아이와 함께 부여 여행을 계획하며 부여 롯데 리조트 숙박을 고민 중이신가요?
직접 내돈내산으로 다녀온 부여 롯데 리조트 클린 스위트 트윈룸 투숙 후기입니다.
호텔 및 아쿠아가든 최저가 할인부터 아이를 위해 수영장 수심까지 고려한 깐깐한 이용 꿀팁까지 핵심만 정리해 드립니다.
부여 롯데 리조트 클린 스위트 트윈룸 후기
클린 스위트 트윈룸 레이아웃
어느덧 아이가 9세가 되어 1인 몫(?)을 하기 시작하니 국내든 해외든 가족 모두를 만족시키는 룸타입을 찾기 어렵습니다.
롯데 부여 리조트는 아이와 함께 하기 적당한 룸타입을 가지고 있어요. 이게 부여에서의 숙소를 부여 롯데 리조트로 정한 첫 번째 이유입니다.
온돌에서 자자니 불편하고, 침대는 킹이나 퀸에서 3명이 자기 좁아요.
그래서 슬아생은 가능한 킹+킹 or 더블+더블 or 더블+싱글 or 트윈(싱글+싱글) 이렇게 4가지의 룸타입을 선호합니다.
롯데 부여 리조트 스위트 트윈 룸은 4~6명(최대) 수용할 수 있고, 룸 2개(트윈 1개 + 온돌 1개)와 화장실로 2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용 인원은 기본 4인이며 최대 6인까지 가능합니다. 저희는 5명이어서 본래 추가 요금을 내야 했어요.
예약시에도 5명으로 했고, 입실 당일 온라인 체크인도 5명으로 기입했습니다.
물론 침구는 사진과 같이 4개였어요. (침대 2개, 온돌 침구류 2세트)
불편함이 없어서 침구를 따로 부탁드리지는 않았는데요. 온라인 체크 아웃을 했는데 따로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이게 일반적인 것이거나 정책인지, 실수인지는 모르겠어요.
아이랑 투숙 시 장단점
거실과 방 2개가 분리 되어 있어서, 아이를 먼저 재우고 어른들이 대화하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화장실이 2개인 점도 좋았습니다.
상대적으로 방음이 잘 되는 것 같아요. 2가족이 함께 숙박했는데, 다른 데와는 달리 거의 소음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각 층마다 탕비실에 전자레인지 3개 정도와 정수기가 비치되어 있어서 햇반을 돌려 아이들과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부여 시골통닭을 사서 전자레인지에 햇반을 돌리면 아이들과 저녁식사로 딱입니다!
뜨거운 물은 룸 안에 있는 커피포트를 사용하셔도 되고, 탕비실의 정수기를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하면 짐이 많기 마련인데요.
지하 주차장과 로비층에 카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짐은 짐은 카트를 활용해서 방까지 가시면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할 때의 단점은 딱히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족 여행 성지라고 하나봐요.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헬스장이 없다는 것 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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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아쿠아가든) 이용 팁
이왕이면 수영도 하면 좋겠죠? 부여 롯데 리조트는 아쿠아 가든을 품고 있어요.
아쿠아가든은 리조트 로비서 3분 컷으로로 매우 가깝고 동선이 간결합니다.
저가 놀기 딱 좋은 사이즈와 구성이었고, 아쿠아가든 또한 붐비지 않았어요.
10:30~18:00까지 운영합니다.
아쿠아 가든 가격 및 할인
정상가로 성인은 4.7만원, 소인은 3.7만원이지만 부담스러원 가격이지만 할인을 받으면 됩니다.
투숙객 30% 할인보다 공식홈페이지나 신한카드가 35%로 가장 저렴합니다.
| 정상가 100% | 투숙객 30% | 신한카드 35% | 공홈 35% | 카카오톡 안내 35% | |
| 성인 가격 | 47,000 | 32.900 | 30,550 | 30,550 | 30,550 |
| 소인 가격 | 37,000 | 25.900 | 24,050 | 24,050 | 24,050 |
슬아생은 성인 1명 약 3만원, 소인 2.4만원*2명=4.8만원. 합산 총 7.8만원 정도로 이용할 수 있었어요.
공식홈페이지에서 35% 할인해서 입장 티켓을 끊는 방법은 당일 구매도 가능합니다. 신한카드의 경우 (본인 및 동반 3인) 35%할인 입니다.
바쁘시면 쿠팡 앱에서 간단히 구입하시는 것도 좋아요. 성인 기준 1천원 정도로 별 차이는 없어요.
아쿠아 가든 준비물
부여 롯데 리조트 아쿠아 가든에서 아쿠아슈즈와 수영모는 선택 아닌 필수입니다.
| 준비물 | 수영복(필수), 아쿠아슈즈(필수)., 수영모(필수), 키 130Cm 미만인 경우 구명조끼(필수) * 이 경우 구명조끼가 있으시다면 가져가시는 것이 좋고 없으면 대여 |
| 현장 대여 | 비치 타월(1장당 3천원), 샤워 시 타월(무료 대여) 구명조끼 현장 대여는 4,000원 |
| 있으면 좋을 | 젖은 수영복을 넣을 비닐 |
준비물을 잘 챙기셨다면, 이제 미리 할인 받아 끊은 티켓으로 입장하시면 됩니다.
아쿠아 가든 내 결제
아쿠아 가든 내에서의 지불은 입장 때 받은 락커 키에 카드로 충전한 다음, 나갈 때 환불(카드 부분 취소)받는 방식입니다.
어차피 환불이 되니 넉넉히 충전해서 가시면 됩니다. 아이 어른 구분 없이 1인당 3~4만원 정도로 충전해서 들어가시면 좋아요.
성이 다른 아이는 입구에서 케어서비스 신청
제가 남아와 여아를 모두 데리고 들어가야 했는데, 들어갈 때와 나올 때 케어 서비스를 무료로 해주셔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아쿠아가든 내 수영장 구성
아이들은 발이 닿아야 안심하고 잘 노는 경우들이 많은데요. 수심은 대체로 110Cm 정도라 적당했어요.
더 낮은 유아풀, 사우나, 자쿠지, 미끄럼틀 등이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수온은 적당히 따뜻했고, 다른 워터 파크들과는 달리 식당 쪽에 에어컨을 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크진 않지만 적당한 슬라이드도 있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수중 놀이 기구도 있어요.






아쿠아 가든 내 자리 잡기(선베드, 텐트, 워터 글램핑) + 음식
자리 대여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선베드, 텐트, 워터 글램핑 대여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종일 기준 선베드가 2만원, 텐트(하단 이미지 좌상단에서 우측) 4만원, 워터 글램핑(하단 이미지 좌상단에서 좌측) 7만원입니다.
워터글램핑을 4~5명이 종일 사용한다면 1인당 1.5만원 정도에요.
16시 이후는 거의 반값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슬아생은 11시 넘어서 갔더니 마침 수영장과 먼 자리만 남았고, 가까운 마지막 자리가 팔리고 없어서 따로 자리를 잡진 않았어요.
이제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서 스스로 놀 수 있어서 슬아생은 음식점에서 빵과 커피를 마셨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는 워터글램핑을 이용해 보고 싶네요.
음식은 새우 튀김 우동, 불고기덮밥, 회오리 소시지, 튀김 우동 등을 먹었는데 워터파크인 것을 감안할 때 가격, 맛 모두 무난했습니다.



샤워 및 수영복 뒷정리
샤워만 할 수도 있고 탕과 사우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수영복 탈수기는 없고, 비닐은 이야기 하면 제공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깔끔합니다.
혹시 성별이 다른 아이가 있는 경우는 수영장 렌트 접수처에 말씀하시면 케어 서비스를 준비해 주세요.
세심하게 머리까지 잘 말려 주셨어요.
부여 롯데 리조트 기타 부대 시설
1층 : 카페와 조식당
지하 1층: 세븐일레븐 편의점, 식당(피자, 교촌치친 등), 게임룸
부대시설이 많지는 않지만, 필요한 것들은 다 있었어요.



총평 및 주변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추천
총평
이와 함께 하는 가족 여행이라면 국내에서 이만한 호텔은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 취향으로는 모던+한옥 느낌+깔끔 4성급+합리적 가격깔끔한 4성급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딱입니다.
부여 롯데 리조트는 처음이라, 왜 그런지 몰라도 막연히 낡았을 거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막상 가보니 완전 깔끔했습니다. 찾아 보니 2021년 7월에 리뉴얼을 했네요.
슬아생은 한국의 기와와 처마를 살린 디자인이 특히 좋았습니다.


서울에서 가까워서 그동안 자주 이용했던 비발디 대명의 경우 너무 큰 규모와 동선을 가지고 있어서 늘 부담이었어요.
그런데, 롯데 부여 리조트는 초저와 함께 하기에는 정말 딱 적당한 규모와 동선을 가지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5월 1~3일 연휴라 매우 붐빌 것으로 생각했으나, 체크인부터 부대 시설 이용까지 어디를 가나 붐비지 않아서 좋아요.
붐비지 않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모든 롯데 부여 리조트 직원 분들께서 매우 친절하셨어요.
온라인 체크인이라서 오래 기다리거나 줄 설 필요가 없는 점도 슬아생은 좋았습니다.
문자로 온 링크를 통해서 온라인 체크인을 해두면, 호텔 도착 후 QR코드만 찍고 바로 방키를 받아서 방으로 올라갈 수 있어요.
부여 롯데 리조트위치 : 충남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400 >
서울, 경기도에서 2시간 이내 접근 가능합니다.
저는 이번 연휴에 서울에서 출발해 롯데 부여 리조트까지 휴게소, 식사 시간 포함 무려 6시간에 걸쳐 도착했습니다만, 평소라면 서울서 약 1시간 40분 내외입니다.
(이번 연휴에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무려 12시간 걸렸다고 하니 어딜 가나 마찬가지였을 것 같아요)
지하와 지상 모두 있으며, 주차 공간은 충분합니다. 로비과 가까운 D, E, F 라인에 세우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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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과 갈만한 곳2_걸어서 3분, 차로 1분 부여 롯데 아울렛
걸어서 3분, 차로 1분 거리에 부여 롯데아울렛이 있어요.
아쉽게도 제가 선호하는 브랜드들은 없더라구요.
연휴라서 그런지 가격이 생각만큼 싸지는 않아서 아쉬었습니다.
그래도 구경하다 보니 괜찮은 아이템을 발견해서 아이 신발과 슬아생의 여름 옷 몇 벌은 사왔어요.
모두 즐거운 연휴되 되셨기를 바랍니다. 석가탄신일까지 힘내 보아요.
이것으로 오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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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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